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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명문 미대 진학은 포트폴리오의 완성도에 좌우된다.

명문 미대 입시의 필수적 조건을 꼽으라면 ‘자신만의 독창적인 예술성과 상상력, 표현력' 이 있을 것이다. 이것을 바탕으로 깊이 있는 실력과 노하우가 더해진 우수한 한권의 포트폴리오가 완성이 된다면 미국 최고 미술, 디자인 대학인 Art Center College of Design 등과 같은 우수한 미술대학의 입학은 어렵지 않다.

초중고 미술과 입시 포트폴리오 학원으로 잘 알려진 ‘아르떼 미술’의 홍한나 원장과 강다영 부원장은 “미국의 명문 미대 입학에 있어 포트폴리오는 키 포인트이자 전부다" 라며 “특히 탑 랭킹 아트 스쿨 일수록 포트폴리오의 심사 기준은 까다롭고 예측하기 어렵다"고 말한다.

포트폴리오는 아티스트 자신의 작품세계와 가치관 및 예술성을 시각적으로 농축시켜 표현한 독창적 자료 물이기 때문에 포트폴리오를 통해 개인의 아이디어를 시각적으로 개념화할 수 있는 능력을 보여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아무리 다량의 작품들을 포트폴리오 넣는다고 해도 학생의 창의성, 철학, 독창적인 창작력이 녹아 있지 않았다면 실패한 포트폴리오가 되고 만다.

포트폴리오를 제작할 때 무엇보다 빼놓을 수 없는 포인트는 본인이 앞으로 바라보는 예술세계의 방향성과 진정 이루고자 하는 목표성이 무엇인지 확실히 보여주는 것이다. 이 개념을 바탕으로 지원자의 자유롭고 창의적인 작품을 본인만의 시각적 표현법으로 잘 살려내야 하는 것에 중점을 맞추어야 한다. 특히 미국의 미술대학은 개개인의 ‘Originality' 를 중요시 여기고 있다. 미국대학의 입학 심사관들은 지원자의 열정, 실력, 아이디어, 경험 그리고 가능성, 이 모든 것이 축적된 세상의 하나뿐이 한권의 포트폴리오만을 원한다.

미대 진학을 위해 포트폴리오 준비는 10학년에 시작해도 되지만 2년의 집중적인 포트폴리오 제작 기간은 학생의 시간적투자와 열정이 가장 중요하며 장거리 마라톤 같은 힘든 제작 과정을 완주하기 위해서는 초년기의 미술교육으로부터 차근차근 쌓아온 미술적 감각과 창조력, 집중력이 큰 자원이 된다. 수년동안 축적 시켜온 이 자산은 유년기, 청소년기의 미술교육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한층 더 입증시킨다.

아르떼 미술은 미국 명문 미대 합격률 90%를 자랑하는 남가주의 손꼽히는 포트폴리오 미술학원이다. 아르떼 미술은 학생 개개인의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포트폴리오 제작을 위해 학생들 각각의 스토리와 아이디어들을 적극 수용하여 학생의 주도적인 포트폴리오 제작의 참여를 돕고 있으며 전문적이고 완성도 있는 한권의 포트폴리오를 위해 명문 미대 장학생 출신의 실력 있는 선생님들의 1:1 맞춤 케어를 진행하고 있다.



전시회

아르떼 미술은 모든 학생들에게 미술 갤러리에서 전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는 아르떼 미술의 학생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학교나 학원에서 하는 작은 전시가 아닌 정식 미술 갤러리에서 열리는 정식 전시회이다. 전시회 경력은 미래에 대학 입시 할 시 입시율을 높여주며 대학 졸업후에도 이력서에 쓸 수 있는 경력이 된다. 학생들의 미래도 같이 설립하는 아르떼 미술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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