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미술 그리고 스페셜 키즈 미술

우리 인간은 미술을 박물관이나 미술관에서만 접하는 것이 아니라 일상 생활속에서 매일 접하고 있습니다. 인류는 문자가 만들어지기 전부터 역사를 남기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데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누군가가 종이에 끄적인 낙서, 각 잡고 완성도 있게 만든 미술 작품 모두 미술입니다. 오래된 동굴 속 벽화, 길을 가다 보는 건물 벽에 그려진 벽화, 건물 안 인테리어로 걸려있는 그림,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가구도 모두 미술입니다. 주변에는 수많은 미술들이 우리를 둘러싸고 있고, 우리가 무의식 중에 눈으로 관찰하는 미술은 각 개인의 정서 그리고 생각에도 많은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모든 미술 작품은 인간의 심리를 기반으로 만들어집니다. 글을 모르는 유아기때부터 연필이나 크레파스를 손에 쥐고 종이에 자신이 원하는 대로 색을 쓰며 그림을 그리면서 자연스럽게 자신을 표현합니다. 미술을 통한 정서적 안정은 뇌 발달이 활발하게 진행하는 어린 아이일수록 효과가 큽니다. 내가 누구인가? 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모르는 자아가 발달중인 아이들은 그림 그리면서 스스로를 이해하는 기회가 생기며 창의력, 그리고 집중력을 발달시킵니다. 미술을 통하여 자신을 스스로 이해하고 그로인하여 자존감이 형성되며, 새로운 환경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에 수많은 답을 줄 수 있는 창의력이 발달합니다. 호기심을 자극하는 알록달록한 색과 다양한 모양을 사용함으로써 눈과 손을 자연스럽게 사용하게 되며 상상력 그리고 시각, 지각 등 뇌의 작은 근육들을 발달시킵니다.

내면을 표현하는 미술

언어에는 제한이 많습니다. 단어의 수도 한정되어 있고 어린아이 일수록 언어로 완전하게 자신을 표현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미술은 무의식에서 시작되기에 언어보다 자유롭게 자신을 표현하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미술을 통하여 아이는 억제된 감정과 욕구를 자유롭게 표현하여 스트레스 해소 및 정서적 안정감을 찾을 수 있습니다. 미술은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그리고 억누를 수 없는 신체적/정신적 에너지와 내면의 마음을 마음껏 발산하는 방법 중 가장 기본적이고 제한이 없는 방법입니다.

스페셜 키즈와 미술

현대시대에 일반적으로 미술 치료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분야는 소아 정신과입니다. 정신과에서 진행되는 치료를 위한 미술 활동과 비슷하게 일반적인 미술 활동은 의사 소통과 대인관계를 형성하는 데에 문제를 가지고 있는 아이들에게 세상과 소통하는 방법이 되어줍니다. 사회성이 떨어지고 말을 잘 하지 않는 아이들의 내면의 세계를 이해하는데 다른 사람들은 많은 어려움을 겪습니다. 무의식과 의식을 가장 쉽고 많이 표현할 수 있는 미술은 아이들을 이해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림을 통하여 자연스럽게 아이와 대화를 이끌어 내고, 미술 활동을 통하여 자연스럽게 아이의 집중력을 향상시킵니다. 나 자신을 표현하는 미술 활동은 아이의 마음에 안정감을 가져오며 긴장과 스트레스를 해소시키는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림을 그리거나 무언가를 만듬으로서 말로 표현하지 못하는 내면의 세계를 표출하며 창의력을 길러 앞으로 살아 가는 데에 많은 선택지와 질문에 대안을 만들어내는 능력을 향상 시킬 수 있습니다. 자신 또는 다른 사람을 그리는 인물화나 나를 나타낼 수 있는 물체 또는 동물을 그리면서 자신을 표현하는 자아를 발달 시킬 수 있습니다.

아르떼 미술은 스페셜 키즈 미술 레슨에 경험이 많은 선생님들이 꾸려 나갑니다. 각각의 아이와 신뢰 관계를 조성한 후 아이와 함께 아이의 흥미 주제를 찾는 것에서 부터 미술 레슨을 시작합니다. 그룹 레슨을 통하여 사회성을 길러주며 줍니다. 주어지는 흥미로운 미술 주제를 통하여 논리적인 사고와 창의력 향상을 발달시킵니다. 또한, 아이가 스트레스를 긍정적으로 풀 수 있도록 이끌어 주며 아이가 그림을 통하여 무엇을 나타내고 싶어하는지 또는 무엇을 대화하고 싶어하는지를 같이 찾으면서 대화를 하고 미술 작품을 완성시킵니다. 테크닉 위주로 꾸려 나가는 반이 아닌 만큼 아이들의 개성 있는 화법, 흥미, 그리고 정서적 안정을 위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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